오늘은 몬스터헌터 와일즈에 관한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1️⃣ 왜 지금 ‘몬스터헌터 와일즈’인가?
‘몬스터헌터’ 시리즈는 오랜 세월 동안 “사냥하다 대비하다 강해진다”는 구조로 많은 팬을 확보해왔다. 그런데 최신작인 몬스터헌터 와일즈(MHWilds)는 단순히 전작의 반복이 아니라, 오픈월드형 사냥 경험과 함께 여러 신기능과 변화된 시스템을 담고 있다.
출시일은 2025년 2월 28일로, PC / PS5 / Xbox Series X|S 동시 출시였다.
그렇다면 이 작품이 이전보다 왜 ‘진화했다’고 평가되는가?
주된 이유는 다음과 같다.
넓어진 사냥터 및 환경 변화: 이전 시리즈에 비해 거대한 맵과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며, 날씨나 지형 변화가 사냥 패턴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신시스템 도입: 무기 스킬의 변화, 태도(武器) 장비 방식의 변화 등 커스터마이징 폭이 넓어졌다.
신몬스터 및 복귀 몬스터: 출시 및 업데이트를 통해 팬이 기대하던 몬스터들이 재등장하거나, 완전히 새로운 체험이 가능한 몬스터가 등장한다.
즉, 몬스터헌터 와일즈는 “기존 모험 + 새로움”의 조합으로 사냥 게임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리는 작품이다. 본 글에서는 특히 ‘신몬스터’와 ‘시스템 변화’에 초점을 맞춰 기대포인트를 분석해본다.
2️⃣ 신몬스터 & 콘텐츠 업데이트: 사냥의 새 물결
사냥 게임에서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되는 변화는 바로 몬스터의 변신이다. 몬스터헌터 와일즈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신몬스터와 복귀 몬스터
예컨대, 2025년 6월 30일 출시된 ‘Title Update 2’에서는 팬이 기대하던 복귀 몬스터인 라기아크루스와 셀레기오스스가 등장한다는 것이 공식화되었다.
또한 수중 전투 시스템이나 환경요소가 강화된 덕분에 단순히 ‘보고 때리고 얻는’ 사냥이 아니라, 환경을 적극 활용한 전략적 사냥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유저는 “아직 잡아보지 못한 경험”과 “다시 도전하고 싶은 경험” 모두를 얻을 수 있다.
업데이트로 계속되는 콘텐츠
또, 출시 직후만이 아니라 이후 업데이트 로드맵도 공개되어 있다. 예컨대 이벤트 퀘스트, 계절 이벤트, 레이어드 무기 및 방어구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콘텐츠 확장은 ‘한 번 즐기고 말 게임’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돌아올 이유가 있는 게임’이라는 인상을 준다.
유저 반응과 기대 포인트
유저 커뮤니티에서는 복귀 몬스터 소식과 시스템 개선 소식에 기대감을 표현하는 한편, 몇 가지 우려도 언급되고 있다. 예컨대, PC 버전의 최적화 문제나 어려움이 낮아졌다는 평가 등이다.
하지만 개선할 여지가 있다는 점 역시 개발사측에서 인정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가 크다.
결국 신몬스터와 콘텐츠 확장은 ‘사냥의 루틴’을 깨고 ‘새로운 도전’으로 대체하려는 의도로 볼 수 있으며, 이 점은 게임을 다시 잡을 계기를 제공한다.
3️⃣ 시스템 변화와 그 의미: 사냥 방식을 재정의하다
신몬스터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시스템 변화다. 이 변화가 실제로 어떻게 사냥 경험을 바꾸었는지를 살펴보자.
커스터마이징 및 장비 시스템
몬스터헌터 와일즈에서는 무기 및 방어구 시스템이 이전보다 유연해졌다. ‘무기 스킬’이라는 개념이 강화되어 기존처럼 방어구에만 스킬이 묶여 있던 방식에서 벗어났다.
또한 성별 제한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자유로운 장비 선택이 가능해졌다.
이로써 유저는 ‘내 스타일의 사냥’을 더욱 손쉽게 만들 수 있게 되었다.
환경과 전투의 통합
전작들에서는 비교적 고정된 맵 구조와 사냥 루틴이 많았지만, 이번 와일즈에서는 날씨 변화, 생태계의 흐름, 맵 내 다양한 지형 변화 등이 사냥 방식에 영향을 준다.
예컨대, 거점에 꼭 돌아가지 않아도 필드에서 바로 퀘스트를 받거나, 몬스터의 행동 패턴이 바뀌는 등 ‘사냥의 몰입감’이 높아졌다.
진입장벽 및 접근성
또 다른 변화는 입문자에 대한 배려다. 기존 시리즈보다 사냥의 템포가 부드러워졌고, 서포트 헌터(AI 동료)의 연계 기능 등이 도입되었다는 평가가 있다.
인벤
이런 변화는 신유저 유입을 고려한 것으로 보이며, 기존 팬과 신규 유저 모두를 아우르는 설계로 읽힌다.
의미와 전망
이러한 시스템 변화는 단순히 ‘편해졌다’는 것을 넘어서, 사냥의 방식 자체를 재정의하는 작업으로 볼 수 있다.
즉, 몬스터헌터 와일즈는 “더 많은 유저가 진입할 수 있는 문턱을 낮추며, 동시에 깊이 있는 사냥 경험도 제공하겠다”는 방향성을 갖고 있다.
앞으로의 업데이트 및 유저 피드백을 통해 이 변화가 얼마나 긍정적으로 작용할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
🎯 마무리: 사냥의 새로운 장을 열다
몬스터헌터 와일즈는 그 이름처럼 ‘야생(wilds)’에서 펼쳐지는 사냥의 진화를 보여준다.
신몬스터의 등장, 업데이트를 통한 콘텐츠 확장, 그리고 시스템 변화까지 더해져
“이제 사냥이 단순히 반복이 아닌, 탐험이자 전략이자 몰입”이 되었다.
물론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예: PC 최적화 문제, 사냥 난이도 조정 등)도 있다.
하지만 이런 문제마저도 앞으로의 업데이트 가능성으로 읽힌다.
만약 당신이 사냥 게임을 즐긴다면, 혹은 시리즈 팬이라면
몬스터헌터 와일즈는 단순한 ‘다음편’이 아니라
사냥이라는 장르 자체의 다음 단계를 체험할 기회가 될 수 있다.
지금은 사냥을 시작하기 딱 좋은 시점이다.
새로운 몬스터를 마주하고, 새로운 방법으로 사냥하고,
내일의 강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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